드림렌즈는 근시 완화를 돕기 좋은 의료기기로 가장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만

드림렌즈 특유의 딱딱한 성질로 인한 이물감이 아이들의 가장 큰 진입장벽이 됩니다.

 자이스의 마이오비전 근시완화 렌즈는 얼굴에 직접적으로 닿는 일도 없으며

일반 안경 착용하듯 착용 하시면 완화 효과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드림렌즈를 사용하다 잠깐 안쓰시게 되면 각막을 누르던게 돌아 오면서

꾸준히 쓰시는게 아니라면 도수가 변해 쓰던안경도 안맞게 되버리는 불상사가 적어지죠

 안경테는 적응이 쉽고 휘어짐에 형태가 잘 변하지 않아 아이들 안경으로 이상적인 린드버그 오푸스로 고르셨습니다.

두 눈의 좌우 위치가 얼굴 중앙으로 부터 1.5mm차이가 나는데 이럴 경우 더 부드럽게 볼 수 있는 

인디비주얼 마이오비전 제품도 있지만 안경 적응을 하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기본 마이오비전으로 시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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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안경원 남부역점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