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동에서 린드버그 안경을 보러 부모님과 같이 오셨는데요

드림렌즈를 시도해 보시다가 불편해서 결국 안경을 하러 오셨습니다.

여자 아이였는데 안경을 쓰는것에 대해 부정적인 친구였습니다.

로데오 남부역점은 린드버그 소아용 안경테도 여러 종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벼운 린드버그 안경을 여럿 써보더니 생각 이상의 가벼움과 부드러운 느낌의 브라운 컬러의

 보(BO) 라는 모델을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모델별로 여러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45사이즈를 고르셨지만

두 눈의 초점거리를 고려 해 봤을때 편하게 쓰실만한 43사이즈로 도와드렸습니다.

렌즈는 근시완화에 도움을 주며 힘들지 않게 적응하기 쉬운 자이스의 마이오비전 으로 고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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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안경원 남부역점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