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아트로핀으로 근시 관리를 진행중인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입니다.

아트로핀은 근시 관리하는 치료법으로 유명하지만 사용후 빛번짐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색상을 넣어 선글라스 처럼 쓰는 방법이 눈부심을 가장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이지만

항상 쓰고 다닐 수 없으며 너무 튈 수 있기 때문에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로 눈부심을 조금이나마 낮추며

컴퓨터나 전자기기로 부터 나오는 블루라이트로 부터 눈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안경테는 WEWE안경으로 아이들의 초점을 더욱 세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설계점이 그려져 있어 첫 안경착용시 아이들의 초점 기준을 맞추는데 좋은 안경을 선택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