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기기가 많이 보급 되면서 옛날에 비해서 눈을 혹사 시키면서 사용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오히려 교과서 책으로 공부하던 시절은 이제 찾기가 더 힘들고

컴퓨터와 패드를 사용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더 많다보니 근시 진행의 조건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이를 위해 나온 호야의 마이오 스마트 렌즈로 근시 억제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이미 근시 도수가 높은 친구들의 경우 부모님들의 생각은 "성인되면 눈 수술을 할껀데.." 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방치 하고 눈을 성장기에 혹사 시키면 계속 해서 근시가 진행 될 수 있고

근시가 높은 친구들은 각막의 두께가 얇아 수술이 힘든 경우도 있기 때문에

도수가 높더라도 근시 완화 렌즈인 자이스 마이오비전 렌즈를 사용하시면 눈이 커지며

각막이 얇아지는것도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합니다.

오늘 고객님은 가벼운 스위스 플렉스 테에 난시도 많이 높고, 양쪽 좌우 도수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어지러움이 덜하고 두 눈의 차이로 인한 어지러움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마이오비전 프로 인디비주얼 렌즈로

개인 맞춤형 렌즈를 통해 이런 불편한 점을 보완했습니다.